요즘 커리어 고민, 생각, 인생 계획 정리
퇴사 이후 두 달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난 뭘 했고 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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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후 두 달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난 뭘 했고 뭘 할까?

나야, 웹개발을 계속 하고싶니

TL;DR 다양한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여러 사용자가 렌더링 되는 글자에 대해서 같은 시각을 가지진 못할 것이다. Figma는 협업 도구이다. 작업자들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같은 결과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Figma는 자체적인 폰트 렌더러가 있는데, 렌더링 과정에서 Antialiasing 을 수행한다. 그로 인해 브라우저와 Figma 사이에 시각적인 차이가 있는 것이다. 저는 스타일링 작업을 할 때 디자이너의 의도를 최대한 살리...

글을 쓰는 시점으로부터 2주 전, 입사 직후부터 차근차근히 준비 중이던 서핏의 인재검색 프로젝트를 드디어 론칭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총 5번의 스프린트로 진행되었는데, 각 스프린트가 차례로 진행되지 않고 중간중간 다른 피쳐 작업이 병행되어 5개월 남짓 걸렸던 것 같아요. 이 프로젝트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회사에 입사해서 진행한 첫 프로젝트의 전 과정에 온전하게 관여했다는 점, 이 프로젝트가 향후 우리 팀원들의 거취를 결정할 ...

서핏의 새로운 기능 개발에 앞서 조직 내 검색엔진 최적화(이하 SEO) 관련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을 며칠 동안 보게 되었다. 조직 내에 두 명밖에 없는 엔지니어 중 한 명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고 알기 쉽게 기술적인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 SEO에 관련된 정보들을 팀원분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SEO 기본 가이드를 이용해서 SEO에 관해서 얼아만 알고있는지 체크해 보았다. 기존에 알고 있었던 것 이외에 엔지니어링적인 부분이 아니...

6개월간의 알찬 여정을 위해

입사할 때 진행중이던 sprint2부터 시작해서 kanban과 병행하며 일을 하다가 최근에 sprint4를 끝마쳤다. 서핏팀에서는 팀에 맞는 설계 방법을 만들기 위해서 매 프로젝트마다 다른 방식으로 설계 작업을 진행한다. sprint2와 3에서는 유저 스토리만을 이용해서 설계를 했고, sprint4에서는 UML을 이용해서 유즈케이스 다이어그램과 액션 다이어그램을 그리면서 플로우를 그리고, 스프레드 시트로 데이터를 정의해서 설계했다. 글을 쓰는 ...

얼마전에 서핏의 홈피드 디자인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총 2달이라는 긴 시간을 써서 배포까지 완료했는데, 작업 전 예상했던 시간보다 훨씬 많이 썼기에 이번 회고를 통해 작업 과정을 되돌아보고 작업 스케줄링에 몇 가지 가이드를 마련해 보려고 한다. 작업 오버뷰 이번 배포의 큰 꼭지는 두가지다. 그리드 컴포넌트 제작 컨텐츠 카드 디자인 개선 그리드 컴포넌트는 디자인팀에서 만든 그리드 규칙들을 인터페이스화해서 간편하게 그리드 레이아웃을 적용...
